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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葬이 끝나서 유해가 분골이 되면 사랑하시던 부모, 형제, 친척님의 모습은 한줌의 재로 남아 있게 됩니다.
이제 그 모습은 한줌의 재로 변하였지만 그 모습이 더이상 변하는것을 원치 않으실 것입니다.
(습기로 인한 굳어짐, 변색, 변폐, 벌레생김, 벌레생김 현상)
유골이 돌덩이처럼 굳은 모습입니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알미늄 숯진공 팩" 과정입니다.
강력 자석으로 유골에 함유되어 있는 철분을 제거 합니다.
유골을 알미늄팩에 봉안합니다.
진공기계로 유골을 팩진공 하는 모습입니다.
알미늄팩 안에 있는 공기를 완전히 빼서 진공한 모습입니다.
준비된 봉안함에 진공팩한 유골을 고이 모셨습니다.
진공팩 주위 빈공간에 제습을 위해 넣을 참숯입니다.
숯을 채워넣어 습기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속뚜껑을 덮은 다음, 알미늄 테이핑을 확실히 합니다.
완전히 밀폐된 봉안함의 모습입니다.
- 숯 알미늄진공팩을 물속에 넣어도 습기가 전혀 침투하지 않습니다.
- 급격한 기온의 변화나 습기에 노출되어도 확실히 진공밀폐되어 수십년이 지나도 후손들이 염려하는 굳어짐, 변폐, 부패가 되지 않아 고인의 깨끗한 처음 모습이 뽀송뽀송한 상태 그대로 안전하게 보존됩니다.
납골함전문 용인은혜사 (010-9704-0076)
예금주 : 김진수(은혜사)